식품 제조 가공업 등록 없이 마라탕 재료 만들어 가맹점에 납품한 업체가 부산시에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부산에 있는 마라탕 가맹사업본부와 가맹점 11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최근 10개월 동안 마라탕 육수 가루와 소스를 불법으로 제조하고, 유통기한 표시 없이 가맹점에 납품하거나 공급받아 사용하다가 특사경 단속에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0713313235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